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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를 믿지말지어다
아이스버그 리서치 파가야 테크놀러지 PGY 공매도 리포트 본문

https://iceberg-research.com/2025/02/11/pagaya-using-other-peoples-money-to-hide-massive-losses/
아이스버그 리서치가 파가야 테크놀러지
PGY에 대해 공매도 리포트를 냈다.
전문 번역기 돌린 내용중 중요한 내용들
나스닥 상장 기업인 Pagaya Technologies는 핀테크 대출 기관 및 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조달된 다양한 소비자 대출을 인수하는 핀테크 기업입니다. 이러한 대출의 차용인은 처음에 너무 위험하다고 여겨져 이러한 파트너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Pagaya는 이러한 대출의 대부분을 ABS로 패키징하여 사전 자금 조달 특수 목적 기관을 통해 기관 투자자에게 판매합니다.
이 회사는 2024년에 채권 및 증권 포트폴리오에 큰 손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 신용 위험이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2024년 초 빈티지는 이미 큰 차감액이 기록된 2023년과 동일하거나 더 나쁜 연체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가 14.7%의 수익률로 평가되었다면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포트폴리오에 85%의 추가 손상이 발생하여 약 7억 8,600만 달러가 손실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는 회사의 자본을 없애는 것입니다.
파가야는 기회 펀드의 자원을 고갈시킨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회사는 고위험 채권과 주식 증권을 매수하기 위해 자체 자금을 조달해야 했고, 총 부채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 2억 1,200만 달러에서 2024년 3분기 말 기준 6억 8,700만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제 경제적 실적을 반영하기 위해 수익률 14.7%(증권화 채권의 7% 이율과 최근 B- 등급 ABS 거래의 평균 거래 수익률 18.1%를 혼합한 값)를 가정하면 Pagaya의 대출 및 증권 포트폴리오는 추가로 85% 또는 7억 8,600만 달러 손상되어야 한다고 추산합니다.
ABS(자산유동화증권) 잘못굴렸다가
회사자산 본전도 안남았다는 소리인데...

파가야 테크놀러지
PGY의 회사 설명

순이익은 4년간 마이너스다.

공매도 리포트 회사 말만 들으면 그럴듯하지만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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