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ZETA)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며

하락장이 주도하는 주간에
단 한푼의 돈도 잃지 않았다.
로빈후드에 잘못 투자했다가
스틱스강 갈뻔했지만...

제타 글로벌 홀딩스(ZETA)가
날 살려줬다.
후드의 모든 손실을 멘징하고도 더 많은 수익을 안겨줬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올것에 기대를 하며
18시에 바로 진입을 했으며
다음날 새벽 2시에 일부를 정리하며
또 수익을 얻었다.

어제는 참으로 무서웠다.
장 시작전에 좀 오르다가
20.07불까지 내리꽃는 정신나간 무빙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난을 버틴 자들 모두 살려주는 무빙을
보여줬으니...
일단 절반은 21.97, 22.2불에 매도했고
나머지도 어닝나오는걸 보고 대응할 생각이다.
예상에서 10프로 이내로 낮게 나와도
여전히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하방이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나스닥 갤러리를 많이 참고하는데
제타해적단이 아주 만선이 되었다...

다들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지
반정도만 남겨두고 판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제타 매매를 통해
수익률 10%를 달성했다.

이대로만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