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엔비디아 미국채 커버드콜 밸런스(합성) 매수 매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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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제 산 미국 전력주를 팔았다.

오래 가져갈 생각도 없었고

아래의 ETF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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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력 ETF가 올해 가장 큰 수익을 줘서 나머지 손실을 메꾸는데 비중이 컸다..

 

이번에 산 TIGER 엔비디아 미국채 커버드콜 밸런스(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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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퍼의 배당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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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맘에 안드는게 난 NVDY처럼

엔비디아 콜옵션 매도인줄 알았는데...

또 또 또 미국채 콜옵션 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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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이나 미국채 콜옵션 가격이 똥값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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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비중으로 주식이랑 채권을 섞었으니

엔비디아 상승률은 3분의 1을 간신히

따라간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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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늘 10155가격에 다 팔아치웠다.

0.5%정도의 수익을 거두었다.

NVDY나 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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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지나면 현금이 들어와서

환전이 가능한데 그걸론

NVDY랑 CONY를 7대 3비율로 나눠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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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차손을 생각해도 이게 훨 이득인것 같다.

가난한 학생에게 유동성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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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만 남기고 싹다 전환하면

월 8만원은 들어올것 같다.

대부분 새로운 커버드콜이나 도박용 잡주를

사는데 쓰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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